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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무너뜨렸던 진리를 다시 세우는 미국

자유와 인권으로 주어진 낙태, 총기 소유 등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다 미국은 1964년 ‘민권법’을 제정해 차별금지사유를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출신 국가 5가지로 한정하고 개별적인 법들을 만들어왔다. 차별 형태에 따라 적용 기준은 각각 조금씩 다르다. 낙태는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임신중절을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로 합법화가 열려 임신 6개월 이전까지 낙태할 수 있게 […]

[이스라엘] 하마스 공격 후, 신약성경 주문한 이스라엘인 증가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비영리단체 ‘예수를 위한 유대인’(Jews for Jesus)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신약성경을 주문하는 이스라엘인들의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시아닉 주(예수를 믿는 유대인) 운동에 소속된 이 단체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계속해서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헌신하는 조직이다. 이 단체 국제본부는 미국 […]

6월28일 긴급기도

▲ 라이베리아 연합감리교회, 동성결혼 축복·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라이베리아 연합감리교회(UMC)가 동성결혼 축복과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전했다. 라이베리아의 사무엘 J. 쿠이레 주니어 감독은 이번 달 초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규정을 삭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연합감리교회 라이베리아 연회는 동성애를 실천한다고 밝힌 이들의 결혼식이나 안수식을 거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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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말레이시아(Malaysia) 1
W_0130 A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 종교자유위, 중앙아 5개국 평화적 종교 활동 억압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