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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이란(Iran) 2

“이란이여, 주의 이름을 의지하라!(시편 104:10)”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8천6백만 명면적|1,648,195㎢(한국의 16.6배) 북부 카스피해와 남부 페르시아만 사이에 위치.수도|테헤란(926만 명)주요종족|전체 94개 페르시아족 45%, 아제르바이잔족 19.7%, 쿠르두족 8.7%, 길라키족 3.5%, 마잔데라니족 2.9% 미전도종족 84개(인구의 99.6%)공용어|페르시아어전체언어|81개 성경번역|전부 26, 신약 5, 부분 13종교|기독교 1.9%(독립교회 0.6%, 정교회 1.12%), 이슬람교 97.5%, 기타 0.3% 복음주의 0.5% 45만여 명 》 나라개요 이란은 기원전 559년에 건설된 […]

[아프리카] 사하라에 뼈·시신 나뒹군다…유럽행 난민 ‘죽음의 길’ 보고서

“여호와께서 구름기둥, 불 기둥으로 떠나지 아니하니라” 전쟁과 빈곤을 피해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 난민과 이주민들이 폭력과 성폭행, 장기 매매 등의 위험에 노출돼있다는 유엔 보고서가 발표됐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유엔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난민기구(UNHCR), 비정부기구인 혼합이주센터(MMC)가 공동으로 발행한 보고서를 인용해 사막을 가로질러 고국을 떠나는 이들이 처한 위험의 실태를 보도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아프리카 이주민 3만1천 명 이상을 인터뷰해 작성한 이 보고서에 […]

7월11일 긴급기도

▲ 호주 복음주의 집회서 수백여 명 결신 호주에서 최근 열린 복음주의 집회에서 수백 명의 결신자가 나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호주 골드코스트 컨벤션센터에서 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의 손자이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의 장남인 윌 그래함(William Graham) 목사가 진행한 ‘룩 업 셀러브레이션’(Look Up Celebration) 집회에서 새로운 신앙 여정을 시작하라는 부름에 수백 명이 응답해 연단으로 나아갔고 예수 그리스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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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에리트레아(Erit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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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목사 자택서 괴한이 40여 발 총기난사…인명 피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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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나부터 회개·오직 예수만’…해운대 백사장 뒤덮은 10만 기도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