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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말리(Mali)

“주께서 말리에 평강을 베푸시리니 모든 일을 주께서 이루시리라!(이사야 26:1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천74만 명면적|1,240,000㎢(한국의 12.5배) 아프리카 서북부의 내륙에 위치.수도|바마코(292만 명)주요종족|전체 73개 밤바라족 29.9%, 풀라니족 13.3%, 세누포족 10.6%, 소닌케족 8.6%, 말린케족 7.8%, 송가이족 7.3%, 도곤족 6.2% 미전도종족 43개(인구의 91.5%)공용어|프랑스어, 밤바라어, 풀베어, 송가이어전체언어|69개 성경번역|전부 9, 신약 19, 부분 12종교|기독교 2.8%(개신교 0.8%, 가톨릭 2%) 이슬람교 87.8%, 종족종교 9.2% 복음주의 […]

[콩고민주공화국] 이슬람 극단주의 공격에 30명 이상 사망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위로를 받으라” 지난 7월 24일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연합민주군(ADF)의 잔혹한 공격 이후 30명 이상의 유해가 발견됐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민주 콩고 북키부주 베니 지역의 바탕기 음바우 지역에서 발견된 시신들은 대부분 참수된 채로 발견됐다. 베니 음바우의 족장 레온 시비웨(Léon Siviwe)는 이번 공격이 폭력 사태가 격화되는 한 주 […]

[한국교회] 무종교인 10명 중 4명 ‘개신교 이탈’…교회 빨간불

“시온이여 깰지어다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무종교인 10명 중 절반가량은 과거 종교가 있었으며, 이중 ‘개신교인’이었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개신교 신자의 이탈률은 가톨릭과 불교를 제치고 1위로 나타나 한국교회의 대응이 요청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지용근)는 지난달 30일 ‘한국인은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간리포트 넘버즈 250호를 발행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5월 전국 만 19세 […]

[북한] 가짜 신분증 만들기도 어려워져…중국 내 탈북민들 ‘절망’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최근 중국 내 일부 탈북민들이 한국행이 어려워지면서 위조 신분증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한국에 가지 않겠다는 서약과 함께 보증인을 세울 것까지 요구받고 있어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13일 데일리NK 중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과거에는 돈만 있으면 가짜 신분증을 만들 수 있었고, 그 신분증으로 일부 탈북민들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향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

[다음세대] ‘나가려면 1명 초대해’…‘단톡방 불러 개인정보 요구’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고등학교 1학년 A양은 최근 학교 친구 B군이 만든 오픈 채팅방에 초대됐다. B군은 A양을 포함한 20명의 친구에게 본인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와 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인증번호’를 요구했다. A양은 ‘대체 어디에 쓰이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고민했지만, B군은 ‘단톡을 나가려면 다른 친구를 초대하고 나가야 한다’며 협박을 멈추지 않았다. 겁을 […]

8월20일 긴급기도

▲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중·러 등 정부 주도 가짜 뉴스, 종교 자유 침해”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정부 주도의 허위 정보 확산이 전 세계적으로 종교 자유 침해와 박해를 초래한다”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전했다.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8월 팩트시트에서 중국이 신장 지역에서 대량 학살을 은폐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조작된 대중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긍정적인 뉴스 기사를 배포하는 등의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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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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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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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