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8월30일
부룬디(Burundi)

“사망의 그늘진 땅 부룬디에 빛이 비취었도다!(이사야 9: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1천696만 명면적|27,830km²(한국의 1/4배)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탕가나타 호수 북동쪽에 위치.수도|기테가(14만) 이전수도-부줌부라(120만 명)주요종족|전체 12개 후투족 84.5%, 투치족 14%, 트와(피그미)족 0.3% 미전도종족 3개(인구의 0.2%)공용어|키룬디어, 프랑스어전체언어|10개 성경번역|전부 8, 부분 2종교|기독교 93.4%(개신교 13%, 가톨릭 59%), 이슬람교 3.5%, 종족종교 2.9% 복음주의 30.2% 510만 명 》 나라개요 부룬디는 14∼15세기경 에티오피아 방면에서 남하한 […]

[이집트] 기독교 신학 논의하는 비공개 페북 활동한 MBB 성도 2년째 수감

“사랑하는 자여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이집트에서 망명을 신청한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Muslim Based Believer, MBB)이 페이스북에서의 신앙 활동을 이유로 2년 반 동안 수감된 이후 최근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멘 출신의 망명 신청자인 압둘바키 사에드 압도(54세)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후 압도는 2021년,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과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서 신학적 문제를 논의했다는 이유로 […]

8월29일 긴급기도

▲ 한국행 탈북민 15명, 중국 공안에 체포 지난 21일 중국과 동남아 접경지역에서 한국으로 가려던 탈북민 15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6일 전했다. 체포된 탈북민들은 여성 13명과 2명의 어린이로 알려졌으며 윈난성 쿤밍에 무사히 도착했으나 중국 공안에게 전원 체포됐다. 이들의 가족은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에 강제 북송만은 막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초, 김정은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7
12월22일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성취되는 하나님의 영광"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