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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벨라루스(Belarus)

“벨라루스여,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으며 소망을 두라!(시편 146:5)”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944만 명면적|207,600㎢(한국의 2.1배) 유럽 동부 내륙 평야에 광활한 산림과 비옥한 농지 지역.수도|민스크(204만 명)주요종족|전체 26개 벨로루시인 86.3%, 러시아인 7.5%, 폴란드인 3%, 우크라이나인 1.7% 미전도종족 6개(인구의 0.4%)공용어|벨라루스어, 러시아어(대부분 러시아어를 사용함)전체언어|26 성경번역|전부 21, 신약 3, 부분 1종교|기독교 69.4%(개신교 1.6%, 정교회 56.3%), 무종교 29.8%, 이슬람교 0.6% 복음주의 1.7% 16만 명 […]

[미얀마] ‘쿠데타 경제파탄’ 미얀마의 비극…SNS로 장기 파는 빈곤층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니이다” 지난 3년여 동안 군사 쿠데타와 내전으로 경제가 파탄에 이른 미얀마에서 생계를 위해 소셜미디어로 자신의 신장 등 장기를 내다 파는 빈곤층이 늘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 사는 배달 기사 마웅 마웅(가명)은 2022년 말 반군을 위해 물품을 배달한 혐의로 군사정권에 의해 몇 주 […]

9월4일 긴급기도

▲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무장세력 공격 150명 사망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150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기독교인도 포함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29일 전했다. 가톨릭 자선단체인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따르면, 지난 23일 부르키나파소 중부 바르살로고에서 군인과 민간인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 참호를 파고 있을 때 공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ACN은 이 사건이 부르키나파소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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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미얀마(Myanmar) 2
W_0120 P베트남
[베트남] 신앙 때문에 병원 치료 거부당한 베트남 기독교인, 기적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