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긴급기도

▲ 우간다, 복음 전하던 전도자 구타 당해 무슬림 인구가 밀집된 동부 우간다에서 전도자 로버트슨 에리엇(41)이 무슬림들에게 폭행당해 머리 부상과 손 골절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5일 전했다. 에리엇과 동료 전도자 케파 무키사는 부시아 지역의 이슬람 지도자 칼리무 셰이크의 집을 방문해 복음을 전하던 중, 칼리무가 격분하여 무슬림들에게 이들을 공격하라고 명령했다. 무키사는 칼리무가 “이들은 우리 사람들을 잘못된 종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