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튀니지(Tunisia)
“튀니지의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도다!(요한복음 1:1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1천181만 명면적|163,610㎢(한국의 1.6배) 아프리카 북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수도|튀니스(244만 명)주요종족|전체 15개 아랍인 98.7%, 아프리카인 0.8%, 기타 0.5% 미전도종족 12개(인구의 99.2%)공용어|아랍어, 프랑스어전체언어|9개 성경번역|전부 2, 신약 2, 부분 1종교|기독교 0.4%(개신교 0.03%, 가톨릭 0.2%), 이슬람교 99% 복음주의 0.03% 3천5백 명 》 나라개요 튀니지는 기원전 명장 한니발이 활약했던 옛 […]
[파키스탄] 무슬림 의사의 차별…기독교인 치료 거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너희를 견고케 하시리라” 파키스탄의 한 무슬림 의사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인의 치료를 거부했다고 미션네트워크가 최근 전했다. 요사프 마시 길(Yousaf Masih Gill)은 중병에 걸린 아버지를 파키스탄 펀자브의 사히왈 시빌 병원(Civil Hospital of Sahiwal)에 입원시키고 담당 의사를 배정받았다. 그 의사는 길에게 “당신이 기독교인인 줄 알았으면 당신의 아버지를 만지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에 있는 동안, 길의 […]
10월16일 긴급기도
▲ AI가 기독교인 탄압 감시·도구로 이용돼 인공지능(AI)이 기독교인을 탄압하고 감시하는 박해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스티븐 슈넥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장은 9일, 영국 프리미어크리스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이란 등 권위주의 정권이 AI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신앙인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중국 공산당원이 AI 기술을 통해 예배에 참석하는 기독교인을 감시할 수 있고, 이전에 불가능했던 수준의 추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