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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깨어나라 ‧사데 교회

사데 교회는 책망만 받은 교회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교회의 이름이 유명하고 규모가 커서 인정받는 교회처럼 보였으나 실상은 죽어 있었다. 성결과 거룩함을 잃어버린 부패한 상태이며 권위 의식과 옛 전통, 교만한 자존심에 붙들려 수치도 몰랐다. 복음의 감격도 성령의 감화하는 능력도 없는 더럽고 냄새나는 모습이었다. 한마디로 잎만 무성하고 열매는 없는 무화과나무같이, 복음을 잃어버린 교회가 사데 교회의 모습이었다. 그 […]

[중국] 맘대로 해외여행? 안돼…중국, 교사들에 여권 제출 요구

“주께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시리라” 중국 정부가 해외여행 규제를 강화하면서 교사들에게도 여권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학생들의 ‘애국주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가 서방의 이념이나 풍조에 물드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 “올해부터 중국의 ‘개인 해외여행 관리’ 대상이 학교와 대학, 지방정부, 국유기업의 일반 직원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 후베이성, 안후이성, 쓰촨성, 광둥성, 장쑤성, 허난성 등 최소 6개 […]

10월17일 긴급기도

▲ 레바논, 피란민 급증으로 공립학교 60% 대피시설 활용 이스라엘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교전이 벌어지는 레바논에서 최근 피란민이 급증하자 공립학교 60%가 대피시설로 활용되고 있다고 14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유엔 인도적지원조정실(OCHA)의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격화하면서 대피시설로 몸을 피한 레바논 주민은 3주 만에 18만 6,000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대피소 1,023곳으로 몰려들었고 822곳은 이미 수용 한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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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믿음, ‘나의 행함’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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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27일 ‘대학생 기도의 날’…“모든 캠퍼스에 예수님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