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독일(Germany) 2
“은혜와 평강이 독일에게 있기를 원하노라(요한계시록 1:5)”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8천431만 명 면적|357,022㎢(한국의 3.5배) 유럽의 중앙부에 위치.수도|베를린(357만 명) 주요종족|전체 94개 게르만족 86.3%, 투르크족 1.8%, 폴란드인 1%, 시리아인 1%, 로마니 집시 1%, 기타 8% 미전도종족 27개(인구의 7.6%) 공용어|독일어 전체언어|87 성경번역|전부 65, 신약 14, 부분 6 종교|기독교 61.3%(개신교 24.2%, 가톨릭 35.3%), 무종교 30.1%, 이슬람교 3.9%, 종족종교 0.2% 복음주의 2% […]
[노르웨이] 기독 단체들, 성·결혼·아동 권리 등 성경을 근거로 교육하기로 서명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노르웨이의 38개 기독 단체들이 성별, 결혼, 아동의 권리에 대해 성경적 가치관과 과학을 근거로 교육하기로 했다고 에반젤리칼 포커스가 21일 전했다. 노르웨이에서 신학적으로 자유로운 노르웨이 루터교회(덴 노르스케 키르케(Den Norske Kirke))가 동성 결혼을 허용하고 엘지비티(LGBTQI) 신학과 성적 다양성 정책을 받아들여, 역대 정부가 추진한 법률을 따르고 있다. 반면, 결혼과 성에 […]
10월28일 긴급기도
▲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악화…이슬람 폭력 진원지, 중동→아프리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와 차별, 인권침해가 악화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23일 전했다. 기독교 자선단체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CN)’의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무장 이슬람 폭력의 진원지가 중동에서 아프리카로 이동했으며, 부르키나파소, 나이지리아, 모잠비크와 같은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으로 인해 극단적 폭력에 노출됐다. 이들 국가에서는 기독교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