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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모나코(Monaco)

“모나코여,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 43:1-5)”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3만1천 명면적|2㎢ 프랑스 남부 해안에 위치.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수도|모나코(3만1천 명)주요종족|전체 14개 모네가스크 32.1%, 프랑스인 19.9%, 이탈리아인 15.3%, 영국인 5%, 벨기에인 2.3%, 스위스인 2% 미전도종족 1개(700명)공용어|프랑스어전체언어|13 성경번역|전부 9, 신약 1, 부분 2종교|기독교 82.5%(개신교 3%. 가톨릭 77%), 무종교 13.9%, 종족종교 2.5% 복음주의 1.3% 390여 명 》 나라개요 […]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최근 브릭스(BRICS) 정상회담에서 이란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과 이란의 협력이 양국의 기독교 박해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국제 및 지역 상황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중국은 이란과의 우호 협력을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것”이라고 발언했다. 러시아에서 개최된 이번 […]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오게 하리라”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예상치 못한 가운데 길이 열리기 위한 전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북한 정권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북한선교 전문가의 진단이다. 북한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에 수천 명의 군 병력을 파병한 데 이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까지 감행했다. 오물 풍선도 수개월째 계속 […]

[북한] “액운 없애 주시라요” 집안 소형 불상에 비는 북 주민

“온 땅은 오직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갈수록 불안한 북한 정부를 믿을 수 없으니 마음의 기둥을 찾고 싶은 북한 사람들이 집안에 소형 불상을 가져다 놓거나 부적을 만드는 등 액운을 없애 달라고 기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 수령 신격화로 대중을 통치하는 북한에서는 신을 믿는 것이 발각되면 최고지도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반당 행위로 처벌받게 된다. 하지만 생활고에 내몰린 일부 주민들은 […]

[다음세대] 세상 문화 뒤로 하고 십자가 앞에 모인 학생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행할지니” 어둠이 내려앉은 교정에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10월 31일, 세상은 핼러윈(Halloween)으로 기념하는 이날, 한곳에 모인 기독학생들은 목청껏 하나님을 찬양하며 거룩한 승리를 선포했다. 기독학생대회 ‘홀리윈데이’가 10월 31일 저녁 서울 미아동 신일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더작은재단 스쿨처치임팩트를 비롯해 학교기도불씨운동과 네임리스, 스탠드그라운드,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 등 스쿨처치단체들이 공동주최 및 주관하며, 좋은교사운동과 한국교육자선교회 등 기독교사모임의 […]

11월5일 긴급기도

▲ 베트남, 태풍 ‘짜미’로 12명 사망·7명 실종 필리핀을 강타하고 베트남에 상륙한 태풍 ‘짜미’ 영향으로 베트남에서도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를 인용해 2일 전했다. 베트남 당국은 태풍 짜미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꽝빈성에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으며, 약 9,300가구가 대피하고 주택 3만 4,000채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홍수로 791㏊(헥타르·1㏊는 1만㎡) 규모 농경지와 716㏊ 규모 양식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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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스웨덴(Sweden)
W_1121 P필리핀
[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도움의 손길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