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북마케도니아(North Macedonia)
“내가 북마케도니아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레위기 26:13)”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213만 명면적|25,713㎢(한국의 0.3배) 남부 유럽 발칸반도 중부에 위치.수도|스코페(60만 명)주요종족|전체 22개 마케도니아인 62.4%, 알바니아인 25%, 투르크인 3.9%, 로마니(집시) 2.7%, 세르비아인 1.8%, 기타 2.2% 미전도종족 9개(인구의 30.8%)공용어|마케도니아어전체언어|18 성경번역|전부 12, 신약 1, 부분 2종교|기독교 62%(개신교 0.2%, 정교회 60%), 이슬람교 36.3%, 무종교 1.7% 복음주의 0.2% 3천6백 명 》나라개요 […]
[보츠와나] 58년 만의 정권교체 보츠와나 대통령 취임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두마 보코(54) 보츠와나 신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취임했다. 보코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도 가보로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함께 새로운 정치의 새벽을 열었다. 이것은 여러분의 이야기”라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일부가 돼 계속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마다가스카르, 나미비아, […]
11월14일 긴급기도
▲ 필리핀에 한달새 태풍 5개 덮쳐…‘기후변화 직격탄’ 기후변화로 태풍 발생이 더 잦아지고 강도도 세지면서 필리핀에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태풍이 다섯 차례나 덮쳐 피해 규모가 급격히 커지고 복구 작업마저 장벽에 부딪혔다. 1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부터 태풍 ‘짜미’를 시작으로 ‘콩레이’, ‘인싱’, ‘도라지’ 등 4개의 태풍이 잇따라 필리핀을 타격한 데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