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팔라우(Palau)/니우에(Niue)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룻기 2:12)” 팔라우(Palau) 》 기본정보 대륙|오세아니아인구|2만1천 명면적|459㎢(제주도의 1/4배) 서태평양에 343개의 섬이지만 9개 섬에만 주민이 거주한다.수도|은게룰무드(약 300명)주요종족|전체 6개 미크로네시아인(팔라우인 74.7%, 손소롤인 4.7%) 80%, 필리핀인 16.5%, 미국인 1.2% 미전도종족 0공용어|팔라우어, 영어전체언어|5개 성경번역|전부 2, 신약 1종교|기독교 95.7%(개신교 22%, 가톨릭 48%, 유사기독교 19%), 무종교 1.9%, 종족종교 0.8% 복음주의 22.1% […]
[멕시코] 멕시코 원주민 보호법 개정안, 기독교인 박해 심화시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명령과 법도를 지키라” 멕시코가 토착 사회에서 지역의 관행과 전통을 행하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토착민 권리의 승리라며 환영했으나, 한편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오히려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Open Doors)는 9월 멕시코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따라, 동물의 희생과 같은 관행이 포함된 전통 의식과 축제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기독교인은 […]
11월20일 긴급기도

▲ 유럽연합 “中 신장서 러시아 군사용 드론 생산” 유럽연합(EU)이 중국 신장에서 러시아군 군사용 드론이 생산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다고 뉴시스가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전했다. EU 고위 관계자는 SCMP에 “정보원으로부터 중국 서부 신장자치구에 드론을 생산하는 공장이 존재한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 드론들은 러시아로 넘어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EU 외무장관들은 18일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