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긴급기도
▲ 아프리카 사헬 기독교 박해 극심…ICC ‘2025년 세계 박해 지수’ 발표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수단 등에서는 테러와 무장 갈등으로 인해 신앙생활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발표한 세계 박해 지수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 지부(ISWAP)와 같은 극단주의 조직의 폭력에 의해 지난 20년 동안 5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