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부탄(Bhutan)

부탄은 1949년까지 영국의 보호령이었다가 인도와 조약을 체결한 후 인도에 외교권을 위임하며 독립하였고, 2007년 외교 부분에 ‘지도를 받음’이라는 조항을 삭제하면서 조약을 재협상했다. 2006년 아들인 5대 지그메 케샤르 남기엘 왕추크에게 왕위를 승계했다가 2008년 헌법에 따라 첫 의회 선거를 치렀다. 로테이 체링이 2018년부터 총리로 재임 중이다(더보기-> “제목 이미지나 제목” 누름)

[India] Christian Groups in India Urged a Probe Into Surge in Violence Against Christians

“Through Jesus, let us continually offer to God a sacrifice of praise.” Christian rights and interest protection groups in India have urged Prime Minister Narendra Modi’s government to launch a nationwide investigation immediately to address the growing violence against Christians, the Christian Post recently reported. This comes as Christians in India face surges in incidents […]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성경 요청’ 증가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이 전쟁으로 황폐화된 가운데, 1960년대 당시 소련으로 성경을 밀반입했던 한 선교단체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동유럽선교부(East Europe Mission,이하 EEM)는 방대한 교회와 기독교 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동유럽인들에게 모국어로 된 성경과 기타 복음 중심 자료를 인쇄해 배포하고 있다. EEM은 2024년 […]

1월13일 긴급기도

▲ 아프리카 사헬 기독교 박해 극심…ICC ‘2025년 세계 박해 지수’ 발표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수단 등에서는 테러와 무장 갈등으로 인해 신앙생활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발표한 세계 박해 지수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 지부(ISWAP)와 같은 극단주의 조직의 폭력에 의해 지난 20년 동안 5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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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예멘(Yemen)
W_1205 P시리아
[시리아] 기독교 지도자, 무슬림 정권에 수개월째 억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