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아르메니아(Armenia)

“아르메니아로 말미암아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리라!(로마서 9:17)” 》 기본정보 대륙|중앙아시아인구|300만 명면적|29,743㎢(한국의 1/3배) 아시아의 서부이며 러시아 남부에 남 코카서스 지역에 위치.수도|예레반(109만 명)주요종족|전체 18개 아르메니아인 91.4%, 프랑스인 5.1%, 예지디족 1.2% 미전도종족 4개(인구의 1.8%)공용어|아르메니아어전체언어|16 성경번역|전부 12, 신약 1, 부분 1종교|기독교 92.5%(개신교 0.3%, 정교회 82.2%), 무종교 5.7%, 이슬람교 0.6% 복음주의 9.2% 28만 명 》 나라개요 아르메니아는 수천 […]

[콩고민주공화국] 폭력 사태 속에서 평화와 회복을 위한 기도 모임 조직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궁핍한 자를 건지시는 이라” 지난 1월부터 M23 무장단체들이 정부군과 전투를 벌이면서 고마(Goma)를 중심으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동부 지역에서 7,000명 이상이 숨졌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오랫동안 이어온 분쟁으로 민주콩고에는 현재 약 730만 명의 국내실향민(IDP)이 있다. 이렇게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자 전문 상담가인 알란 응와바(Allan Ngwaba) 목사는 폭력과 살인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을 대상으로 매일매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

5월21일 긴급기도

▲ ‘턱이 가슴까지’…이란, 마약 탓에 목 꺾인 청년의 희귀수술 사례 이란의 20대 청년이 마약 남용으로 인해 목이 90도 가까이 꺾이는 ‘머리떨굼증후군’ 증상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란 이스파한의 알자흐라 대학병원 의료진이 공개한 사례를 인용해 암페타민, 아편, 헤로인을 포함한 다양한 마약을 수년간 과용한 결과 목이 극단적으로 구부러진 23세 남성의 상태를 전했다. 해당 남성은 마약 부작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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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그 날이 오기까지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일어서라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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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년 교회·예배당 대상 범죄 849건…“반달리즘 심각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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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