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공산주의 독재에도 모이기를 힘쓰는 쿠바교회

60년이 넘은 공산주의 독재 정권의 통제와 박해가 계속되다 쿠바에는 1,150만 명 인구의 62%인 약 70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중 가톨릭 46%, 개신교 7.5%이다. 복음주의자들은 11%가 넘으며 약 130만 명이 있다. 그러나 국민 대다수가 무신론자이다. 상당수가 산테리아(Santeria. 스페인 식민 시대에 가톨릭과 아프리카 종교가 혼합되어 쿠바에서 형성된 민간 신앙)와 미신과 강신술에 참여한다. 쿠바는 1959년 피델 카스트로의 […]
[소말리아] 소말리아, 기독교로 회심한 청년 무슬림 가정에 버림 받아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주는 내 하나님이라 하리라” 소말리아에서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 예수를 믿고 변화된 20세 청년이, 회심 사실을 알게 된 무슬림 부모에 의해 집에서 쫓겨났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소말리아 남부 주바 하부 지역 하라로바(Hararoba) 마을의 한 무슬림 가정은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 돌아온 20세 아들을 기쁘게 맞이했다가, 그가 예수를 믿고 변화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
6월7일 긴급기도

▲ 프랑스, ‘예수 행진’에 6만 명 참여…그리스도의 사랑 선포 프랑스 본토와 해외 프랑스 영토 13개 도시에서 지난달 5월 24일 ‘예수 행진’(Marche Pour Jesus)이 일제히 개최돼 전국적으로 6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에반젤리컬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앙의 자유를 외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기 위해 각 지역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한 대규모 거리 행진이었다. 전국 예수 행진 연맹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