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모로코(Morocco)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로코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이사야 61:11)”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3천673만 명면적|716,550㎢(한국의 7.2배) 아프리카 북서단 북대서양과 지중해 연안에 위치.수도|라바트(수도, 195만 명), 카사블랑카(389만 명)주요종족|전체 31개 모로코 아랍인 65%, 제발라족 3.4%, 베르베르족(남부 실하족 9.2%, 이마지겐족 7.6%, 리프족 4.3%) 25%, 기타 1% 미전도종족 27개(인구의 99%)공용어|아랍어(공식어), 베르베르어, 프랑스어전체언어|18개 성경번역|전부 5, 신약 5, 부분 4종교|기독교 0.2%(개신교 0.01%, 가톨릭 0.14%), 이슬람교 99.6% 복음주의 0.1% 3만6천 명 […]
[방글라데시] 유력 정당, 총선결과 조작 혐의로 前총리 등 19명 고발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온 땅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 집권 시기 탄압을 받아온 옛 제1야당이 하시나 전 총리의 정당이 승리하도록 총선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하시나 전 총리와 전 선거관리위원장 등 19명을 고발했다. 23일 현지 일간 다카트리뷴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은 전날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에는 하시나 전 총리와 3명의 전 선거관리위원장, 전 선거관리위원, […]
6월30일 긴급기도

▲ 니제르, 마약범죄로 7,788명 체포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지난 1년 동안 마약 관련 범죄로 총 7,788명이 체포되고, 마리화나 등 마약 수톤 분량이 압수됐다고 27일 뉴시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알리오 두아다 법무장관은 전날 수도 니아메이에서 열린 ‘세계 마약 범죄와 불법 거래 근절의 날’ 기념행사에서 “니제르는 한 때 마약 거래의 통과국이었지만, 이제는 명백한 마약소비국가가 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