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앙골라(Angola)

“앙골라여, 참된 생명을 위하라!(디모데전서 6:19)”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3천479만 명면적|1,246,700㎢(한국의 12배) 아프리카 서남부의 대서양 연안에 위치.수도|루안다(929만 명)주요종족|전체 62개 킴분두족 24.3%, 오빔분두족 22.7%, 콩고족 10.3%, 초크웨족 6.4%, 포르투갈인 6.2%, 냐네카족 3.2%, 느옘바족 3.1% 미전도종족 1개(인구의 0.2%)공용어|포르투갈어, 음분두어전체언어|59개 성경번역|전부 24 신약 9, 부분 13종교|기독교 91.7%(개신교 16%, 가톨릭 59%), 종족종교 6.3%, 이슬람교 0.9% 복음주의 23.1% 803만 명 》 나라개요 […]
[방글라데시] 군 훈련기 학교 추락사고 사망자 31명으로 늘어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방글라데시 공군 훈련기가 학교에 추락한 사고의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2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전날 훈련기 추락으로 학생 25명과 교사 1명, 조종사 1명 등 31명이 사망했다고 방글라데시 정부 당국이 이날 밝혔다. 또 학생 등 171명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서 구조됐으며, 이 중 88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부상자 중 […]
7월23일 긴급기도

▲ 부르키나파소, 선관위 폐지 법안 통과…내무부가 선거 관리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군정이 독립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폐지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군정은 16일 밤 선관위 폐지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앞으로 내무부가 선거 관리를 하게 된다고 국영 방송사 RTB가 전했다. 에밀 제르보 내무장관은 높은 운영 비용으로 선관위를 해산했다며 “선거에 대한 주권적 통제 강화와 외국 영향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