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에리트레아(Eritrea)

“주의 이름을 위하여 에리트레아를 살리소서!(시편143:11)”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621만 명면적|117,600㎢(한국의 1.2배) 아프리카 동북부 홍해 연안에 위치.수도|아스마라(107만 명)주요종족|전체 17개 티그리냐족 50%, 티그레족 30%, 사호족 4%, 아파르족 4%, 쿠나마족 4%, 벨린족 2%, 베자족 2%, 나라족 2% 미전도종족 9개(인구의 38.9%)공용어|티그리냐어, 티그레어, 아랍어전체언어|17개 성경번역|전부 7, 신약 2, 부분 5종교|기독교 50.9%(독립교회 5%, 정교회 41%), 이슬람교 45.8%, 무종교 1.8%, 종족종교 1.5% 복음주의 2.7% 18만 명 》 나라개요 에리트레아는 1880년대부터 이탈리아의 […]
[미국] 공화당 의원들, 이슬람 국가들의 기독교 박해 규탄 결의안 발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기독교인 박해를 강하게 규탄하며, 종교의 자유를 외교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상·하원에 동시 제출했다. 이번 결의안은 웨스트버지니아주의 라일리 무어(Riley Moore) 하원의원과 미주리주의 조시 하울리(Josh Hawley) 상원의원이 지난 18일 공동 발의했으며, 나이지리아, 이집트, 알제리, 시리아, 튀르키예, 이란, 파키스탄 등 여러 […]
7월24일 긴급기도

▲ 파키스탄, 연애결혼한 부부 ‘명예살인’ 영상 확산…“당국 용의자 체포 수사 착수” 파키스탄에서 가족의 뜻에 반해 연애결혼을 한 젊은 부부가 ‘명예살인’을 당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자, 현지 당국이 수사에 착수하고 관련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발생했으며, 이들은 전통 부족회의인 ‘지르가’의 명령에 따라 희생자 부부를 총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