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이란(Iran) 1

“이란이여, 주의 이름을 의지하라!(시편 9:10)”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8천6백만 명면적|1,648,195㎢(한국의 16.6배) 북부 카스피해와 남부 페르시아만 사이에 위치.수도|테헤란(926만 명)주요종족|전체 94개 페르시아족 45%, 아제르바이잔족 19.7%, 쿠르두족 8.7%, 길라키족 3.5%, 마잔데라니족 2.9% 미전도종족 84개(인구의 99.6%)공용어|페르시아어전체언어|81개 성경번역|전부 26, 신약 5, 부분 13종교|기독교 1.9%(독립교회 0.6%, 정교회 1.12%), 이슬람교 97.5%, 기타 0.3% 복음주의 0.5% 45만여 명 》 나라개요 이란은 기원전 559년에 세워진 […]
[영국] 북아일랜드 종교교육, 대법원 “위법”…교육과정 전면 개편 요구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북아일랜드 초등학교에서 ‘기독교가 절대적 진리’라는 전제로 구성된 종교교육(RE) 과정이 유럽인권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영국 대법원의 판결이 11월 19일 확정됐다고 에반젤리컬포커스가 27일 보도했다. 사건은 한 초등학생이 집에서 식사 전 기도를 하기 시작하자 부모가 학교의 기독교 중심 교육 방식이 특정 신앙을 절대적 진리로 제시한다며 문제를 제기하면서 촉발됐다. 부모는 북아일랜드 학교들이 유럽인권협약 의정서 1·2조가 […]
12월10일 긴급기도

▲ 한국, 시민단체들 “제주평화인권헌장 폐기하라” 강력 반발 시민단체들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 선포할 예정인 제주평화인권헌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반연, 진평연, 거룩한방파제 등은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선포를 강력히 반대한다”면서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우선 헌장 제정 과정에서 ‘인권 편향적 성향의 특정 인사들로 구성’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았으며, 헌장의 문구 변경에도 성적지향은 […]
12월10일
요르단(Jordan) 2

“요르단은 주의 소유라! (시편 82:8)”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1천1백만 명면적|89,342㎢(한국의 0.9배) 아라비아반도에 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와 접경함.수도|암만(221만 명)주요종족|전체 20개 요르단인 42%, 팔레스타인인 28%, 베두인족 13.6%, 시리아인 6.2%, 이라크인 4%, 기타 2.6% 미전도종족 13개(인구의 93.2%)공용어|아랍어, 영어전체언어|17개 성경번역|전부 8, 신약 3, 부분 6종교|기독교 2.3%(개신교 0.3%, 정교회 1.4%), 이슬람교 96.3%, 무종교 0.9% 복음주의 0.3% 3만 명 》 나라개요 요르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