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
이란(Iran) 2

“이란이여,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승리하라!(히브리서 11:38)”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8천6백만 명면적|1,648,195㎢(한국의 16.6배) 북부 카스피해와 남부 페르시아만 사이에 위치.수도|테헤란(926만 명)주요종족|전체 94개 페르시아족 45%, 아제르바이잔족 19.7%, 쿠르두족 8.7%, 길라키족 3.5%, 마잔데라니족 2.9% 미전도종족 84개(인구의 99.6%)공용어|페르시아어전체언어|81개 성경번역|전부 26, 신약 5, 부분 13종교|기독교 1.9%(독립교회 0.6%, 정교회 1.12%), 이슬람교 97.5%, 기타 0.3% 복음주의 0.5% 45만여 명 》 나라개요 이란은 […]
[세계] 무슬림 출신 선교사 하룬 이브라힘, 10만 명을 그리스도께 인도해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백성에게 내리소서” 아랍계 무슬림 출신의 하룬 이브라힘(Harun Ibrahim)이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미디어와 위성방송을 활용해 무슬림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헌신한 뒤, 수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됐다고 CBN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브라힘은 이스라엘에서 아랍계 무슬림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유대인 학교에서 공부했고, 독실한 기독교 여성과 결혼했다. 여러 해 동안 종교들을 탐구한 끝에 […]
12월11일 긴급기도

▲ 이란, 가정교회 예배 참여한 난민 기독교인 3명에 징역 2년 선고 가족과 함께 이란에서 약 20년간 살아온 아프가니스탄 출신 기독교 개종 난민 테이무르 호세이니(45)가 가정교회 예배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국가안보 저해’ 혐의로 2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시작했다고 아티클18일 밝혔다. 이란인 기독교 개종자인 다니엘 모하마디와 한나 골라미도 가정교회에서 예배·기도·성경공부를 했다는 이유로 동일한 형을 선고받았다. 이란은 가정교회를 ‘반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