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이스라엘(Israel) 1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891만 명면적|21,937㎢(한국의 1/5배) 서아시아 중동의 이집트와 레바논 사이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수도|예루살렘(95만 명)주요종족|전체 49개 유대인 74.4%(이스라엘계 55.1%, 러시아계 7.9%, 루마니아계 2.4%), 아랍인 20.9%(이스라엘계 아랍인/팔레스타인 17.1%, 베두인족 1.4%), 기타 4.7%(유럽인, 필리핀인) 미전도종족 38개(인구의 97%)공용어|히브리어, 아랍어, 영어전체언어|39개 성경번역|전부 19, 신약 3, 부분 9종교|기독교 1.7%(개신교 0.1%, 정교회 0.8%), 유대교 76%, […]

[캐나다] 하원 사법·인권위, 증오범죄 법안에서 ‘종교 신념 방어’ 삭제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캐나다 하원 사법·인권 상임위원회가 12월 9일 연방 법안 C-9, 이른바 ‘증오 퇴치법’ 심사 과정에서 형법 319조 3항의 “선의의 종교 신념 방어” 조항 삭제를 승인했다. 기독교 및 종교 단체들은 이 조치가 종교적 표현에 대한 법적 보호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캐나다복음주의협의회(EFC)는 위원회에서 성경과 종교 텍스트가 증오 표현에 […]

12월15일 긴급기도

▲ 한국, 시민단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규탄…‘인터넷 차별금지법’ 주장 시민단체들이 지난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과방위 통과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기독일보가 보도했다. 동반연과 진평연 등 시민단체들은 11일 성명을 내고, 해당 개정안이 사실상 “인터넷 영역에서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고 주장했다. 개정안은 인종·성별·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폭행·협박·명예훼손·모욕 또는 증오심을 선동하는 정보의 유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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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이스라엘(Isra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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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원 사법·인권위, 증오범죄 법안에서 ‘종교 신념 방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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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