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극심한 빈곤 탓에 아동 결혼과 성폭력 증가하고 있어
5월28일 긴급기도
11월21일 긴급기도
[볼리비아] 볼리비아 집어삼킨 산불…한반도 절반 면적 불에 탔다
9월26일 긴급기도
[파라과이] 남미 덮친 가뭄…파라과이강 수위 120년 내 최저
[아프리카] 수단·차드는 홍수, 레소토는 가뭄에 타격
9월4일 긴급기도
[브라질] 44년 만에 최악 가뭄…세계 최대 습지에도 화재 잇따라
6월8일 긴급기도
[말라위] 엘니뇨로 극심한 가뭄 직면…900만명 기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