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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바닥에 내리꽂힌 교권…“교사·학생 인권 공존 해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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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얀마 교육 위기…대상자 중 22%만 고등학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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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24 로잔대회, 아시아‧한국교회가 공동 개최…다음세대 선교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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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스마트폰에 빠진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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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서 하루 12시간 ‘앵벌이’하던 20명 구조…1세 유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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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폭우·폭염도 막지 못한 캠퍼스 부흥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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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들의 신앙…서구권·비서구권 격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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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다음세대 신앙, ‘교회-부모-조부모’ 세 겹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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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베이비박스 속 아기 8년간 1천400명…불법 입양거래 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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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20대 국민 10명 중 6명, 동성혼 법제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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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전국에서 번지는 학교 기도 불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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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청년들의 관심사와 삶의 가치는…생계비, 경제적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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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