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의 온기 나누는 한 여인의 사연은?
[북한] 연말 맞아 꽃제비 집중 단속…주민들 “또다시 뛰쳐나올 텐데”
[북한] 극심한 생활고로 늘어난 꽃제비…안타까운 북한의 다음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