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남미 덮친 가뭄…파라과이강 수위 120년 내 최저
2월2일 긴급기도
[가이아나] 가이아나 학교 기숙사서 한밤중 화재로 19명 사망·23명 부상
[콜롬비아] 콜롬비아, 내전 피해 구호 대상자 770만 명으로 늘어
[수리남] 수리남서 격렬한 반정부 시위…방화·상점 약탈도 잇따라
[우루과이] 소 뜯을 풀도 부족…‘축산 강국’ 우루과이, 가뭄 극복에 안간힘
[볼리비아] 볼리비아에 성경 6,150부 전달…‘구원의 빛’이 되길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불순물 코카인’ 사망자 23명으로 늘어…80여 명 입원
[세계] 오순절 교회 글로벌 급성장 이유 있었다
[브라질] 브라질, 10년 새 빈민가 두 배 이상 증가…극빈층은 약 4,110만 명
[멕시코] 멕시코 마약 카르텔, 미성년 조직원 3만 명…어린 나이부터 살인에 동원돼
[멕시코] 낙태 합법화 길 열린 가톨릭국가 멕시코…중남미 국가 뒤따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