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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어린이에게 반기독교적 정서 심는 애니메이션 논란…세계관 위기에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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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작년 아동학대 3만 7천605건, 전년보다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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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베이비박스가 영아유기 조장?…생명 살리는 마지막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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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2022 청년, 미래, 선교 썸밋’…청년 선교의 새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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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위해 학부모들 앞장서 ‘6만4천 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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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유학생 20만 명 시대…글로벌 영적 리더를 양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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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먹고 토하는 아이들…아동, 청소년 섭식장애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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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맞춤형 교육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 모든 생명은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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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사학미션, 개정 사학법 가처분…임용 시기 코앞,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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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마약에 노출된 10대 청소년, 호기심이 평생 발목…정부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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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MZ세대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22 유나이티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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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신앙과 삶의 일치, 그것이 기독대안학교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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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