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오악사카 교회, 신앙 때문에 박해·억압 시달려
[아프리카] 사헬 지역서 폭력 만연…3,450만 명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
[튀르키예]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 재선 후 종교 자유 개선 난망
[방글라데시] 방글라 로힝야족 난민, 식량 배급 줄어 영양실조 위험
[이란] 기독교 박해 8위 이란, ‘세례’를 ‘이슬람 공개 비난’으로 간주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교회, 무슬림의 박해에 무방비로 노출돼
[북한] 미국 종교자유위원회, “북한의 종교 상황, 세계 최악”
[튀르키예] 튀르키예서 추방된 기독교인 부부, 유럽인권재판소에 항소
[중국] 태국서 체포된 중국 ‘종교 난민’ 63명 미국행
[중국] 중국 ‘메이플라워 교회’ 63명, 태국서 구금돼…강제 송환 위기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교회, 무슬림의 방해에도 끝까지 예배해
[나이지리아] SNS서 신앙 표현했다고 화형…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 박해 사상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