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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북한] 채 여물지 않은 벼 훔쳐가…추석에라도 쌀밥 한 끼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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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극심한 생활고로 늘어난 꽃제비…안타까운 북한의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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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