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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의 요구

[영국] 성 중립 화장실서 폭행당한 영국 여학생…“안전보다 소수자가 우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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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