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투발루(Tuvalu)/토켈라우(Tokelau)
[투발루] ‘가라앉는 섬나라’ 투발루, 호주가 매년 기후난민 280명 받기로
[투발루] 가라앉는 투발루…국가 문화 보존 위한 고민
[투발루] 투발루, 태평양 경쟁 과열에 대만 향한 굳건한 태도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