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다문화가정 자녀, 10년 뒤엔 교회와 사회 일으킬 최고의 파트너
[다음세대] CCC, 대학 캠퍼스 전도에 이어…‘800만 전도운동’ 시작
[태국] 태국 마약 합법화의 그늘…미성년자 향락용 대마 소비 두 배로
[다음세대] 다음세대에 급증하고 있는 마약 범죄…얼마나 늘고 있나
[다음세대] 국제적 저항운동 일고 있는 ‘포괄적 성교육’…한국은 도입?
[다음세대] 서울광장에 모인 청년들의 간절한 기도…‘2022 홀리위크’ 성료
[다음세대] “고교 기독동아리, 신앙 성장에 도움됐다” 83%
[다음세대] 기독청년들, 낙태·안락사 등 생명윤리 쟁점 토론
[다음세대] 다양한 사이버 폭력에 노출된 다음세대, 보호 조치 필요
[다음세대] 작년 아동학대 3만 7천605건, 전년보다 22% 증가
[다음세대] 베이비박스가 영아유기 조장?…생명 살리는 마지막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