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

[북한] 국제기독연대 “북한, 위험 무릅쓰고 복음 전하는 성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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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예수님은 진리”…인터넷 통해 복음 접한 모로코 청년의 회심과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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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의 절규,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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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리 전도자 첸원성, 교도소 출소 당일 거리 전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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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기독교인들, 내전 속에 비밀리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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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기독교인 노동자 납치 및 공개 수모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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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 세계 198개국 중 192개국서 종교 박해…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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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정교회 목회자, 총격으로 심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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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기독교 개종 시 박해와 위험…가족에게 폭행, 납치, 살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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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겔레푸 시티 개발로 인해 빈곤 계층 증가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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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기독교 난민 1,62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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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슬람 영향력이 커지는 유럽, MBB 신자들 위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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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이라크(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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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년 교회·예배당 대상 범죄 849건…“반달리즘 심각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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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