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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과테말라] 투표용지 소각·무효표 속출…과테말라 대선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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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내년 1월 총선 앞두고 심해지는 방글라데시 ‘언론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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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생활고 속에 일상이 되어버린 북한의 부정부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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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뇌물 만능주의 북한의 민낯…“2만 위안이면 정치범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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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목회자 출신 말라위 신임 대통령…나사로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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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29년 만에 최대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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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