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으로 사망자 44명…사흘만에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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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전쟁을 쉬게 하시며 뭇 나라 중에 높임을 받으시리라

이스라엘과 사흘째 무력 충돌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예루살렘을 겨냥해 로켓을 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는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PIJ 성명 발표 직전 예루살렘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폭발음은 가자지구에서 쏜 로켓들이 공중 요격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 수도로 삼은 도시지만, 이슬람 3대 성지인 알 아크사 사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지난 5일 오후에 시작된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44명이 숨졌으며, 부상자도 250여 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반면, PIJ가 쏜 대부분의 로켓은 이스라엘의 저고도 방공 시스템인 아이언 돔에 요격됐다. 팔레스타인 측은 사망자 중에 다수의 아동과 여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그동안의 공습으로 PIJ의 고위 지도부 전체를 제거했다”며 “이슬라믹 지하드가 쏜 로켓 산탄이 가자 북부 자발리아에서 여러 명의 아이를 죽게 했다는 반박 불가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임시 총리는 “필요할 때까지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며 PIJ의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할 때까지 공세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이스라엘이 중요 명절인 ‘성전 파괴일’(Tisha Be’av)을 맞아 이날 교전을 중단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오히려 일부 유대 신자들이 동예루살렘 종교 분쟁지인 알 아크사 사원 경내를 방문해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이번 충돌의 피해 규모는 지난해 5월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11일 전쟁 이후 최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중재역을 자임해온 이집트가 이번에도 양측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가 무력 충돌 사흘만인 7일(이하 현지시간) 이집트의 휴전 중재안을 수용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PIJ는 성명을 통해 “조금 전 이집트의 중재안이 도착했다”며 오후 11시30분 휴전 합의가 발효된다고 확인했다(출처: 연합뉴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편 46:9-10)

하나님, 사흘째 공습을 이어가며 아동을 포함한 수많은 사상자를 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가 휴전에 합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를 파괴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어버린 인간의 비참한 실상 앞에 주의 긍휼과 회복을 구하며 열방의 교회가 부르짖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분쟁을 쉬게 해주시고, 두 나라가 높으신 하나님의 위엄 앞에 서며 탐욕과 분노에서 돌이켜 화평을 구하게 해주십시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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