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즈베리 대학의 영적 각성…미국 전역의 다음세대에게 번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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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hristianpost.com 사진 캡처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니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라

미국 전역의 대학생들 사이에 영적 각성이 진행되는 가운데, 테네시의 한 중학교에서도 부흥이 일어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녹스빌의 그레이스크리스천아카데미(Grace Christian Academy, 이하 GCA)가 “최근 여러 중학생이 함께 기도하고 회개하고 신앙을 고백하면서 예정에 없던 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GCA의 노드혼(Nordhorn) 대변인은 22일 CP에 보낸 성명에서 “이 모임은 학교의 연례 전통인 ‘제자의 날’과 함께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제자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해지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그들을 사랑하라’는 주제로 토론 활동을 진행해 왔다.

노드혼 대변인은 “14일 GCA가 중학생들을 위한 예배를 마친 이후, 많은 이들이 예배 시간을 지속해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며 “지도부는 계획된 모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찬양하고 기도하도록 이끌었다. 이는 학생들이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캠퍼스 부흥을 통해 은혜를 받은 오하이오주 시더빌 대학교(Cedarville University) 학생들이 주변 캠퍼스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시더빌 대학 일부 학생들은 7일(현지시간) 저녁 예배와 기도 모임에 이어 토마스 화이트(Thomas White) 총장의 권유로 여러 대학의 캠퍼스를 다니며 전도를 시작했다.

전도팀 학생인 체리는 “우리는 미시건 주립대 캠퍼스에서 한 관계자를 만났고,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당시 18명이 함께 기도했다. 미시건 주립대는 이달 초 학생 3명이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영원한 소망으로 격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들이 현장에서 결단을 하진 않았지만 복음의 씨앗이 심겼고, 우리가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곳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했다”라면서 “우리는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고, 학생들은 우리가 아닌 주님께서 주시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미주리대 사역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여전히 학생들의 이름을 놓고 기도하고 있으며, 전도팀들이 추가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전도 여행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기꺼이 숙소를 제공해 주었고,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다”고 했다.

CP는 “이달 초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 대학교의 부흥 운동이 시더빌까지 퍼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도전받은 많은 이들이 새로운 부흥을 위한 모임을 하면서 학생들의 자발적 예배의 진원지가 됐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누가복음 24:45,47-48)

하나님, 애즈베리 대학에서 시작된 부흥이 미국 전역의 캠퍼스를 일깨우고, 중학생과 지도교사들에게 끝없이 번져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부흥의 불씨를 이어받는 자마다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게 하소서. 미국의 다음세대와 온 열방의 증인들을 일으켜 주사 캠퍼스와 삶의 터전에서 전도와 섬김, 기도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더욱 꿈꾸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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