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교회, 무슬림의 방해에도 끝까지 예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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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hristiantoday.co.kr 사진 캡처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참음에 이르게 하시리라”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의 한 교회가 무슬림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약 60마일 떨어진 푸르와케르타에 있는 시말룽군 개신교 교회(GKPS)에 무슬림 2명이 잠입해 사진과 영상을 찍고 성도들에게 해산을 지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줄스 푸르바 목사(Julles Purba)는 성도들과 끝까지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다른 5개 도시의 GKPS 회원을 포함하여 약 6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스 목사는 최근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허가가 없으므로 지금부터 이곳에서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허가에 있어서 어떤 분쟁이나 갈등도 겪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20일 소셜미디어에 등장한 관련 영상에 따르면, 줄스 목사는 예배 시간 후에 교회를 찾아온 무슬림들과 논쟁을 벌였다. 지역시민단체(Rukun Warga) 대표로 확인된 한 남성은 교회 건물 밖 도로에서 기독교인들에게 “더 이상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말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이 영상을 올린 바비 리사코타(Bobby Risakotta)는 “우리 예배는 일주일에 한 번 밀폐된 공간에서 드리고, 지역의 치안을 방해하지 않는다. 우리 집은 모스크 바로 옆에 있는데, 하루에 5번 울리는 아잔, 그들의 기도와 암송 소리는 꽤 크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그로 인해 방해받지 않는다”고 했다.

기독교 교회 커뮤니언(Communion of Christian Churches)의 정의와 평화 사무총장인 헨렉 로크라(Henrek Lokra) 목사는 20일 모닝스타뉴스에 보낸 영상에서 “3월 19일 주일, 박해를 받은 푸르와케르타 시말룽군 개신교 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며 기도를 요청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골로새서 1:10-12)

하나님, 인도네시아에서 예배 모임을 해산케 하려는 무슬림의 방해에도 성도들이 함께 믿음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의 교회가 고난 중에도 기쁨으로 모든 것을 견디며, 인내로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일에 선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그리하여 핍박하는 자들에게도 복음의 진리가 들려져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고 성도의 기업을 얻어 함께 주를 예배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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