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내년 1월 총선 앞두고 심해지는 방글라데시 ‘언론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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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hchr.org 사진 캡처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 하나 주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라

방글라데시 당국이 내년 1월 총선을 앞두고 언론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당국은 52번째 독립기념일(3월 26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25일 국내 인플레이션율이 높다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방글라데시 최대 전국 일간지 ‘프로톰 알로’ 기자와 편집자를 디지털보안법(DSA)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얼마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만 따져도 언론인 56명이 소송, 고문, 괴롭힘, 협박, 활동 방해 등을 당했다고 방글라데시 법률 자문 및 인권단체인 ‘아인 오 살리쉬 켄드라’는 전했다.

더 디플로맷은 방글라데시에서 언론인을 침묵시키는 특히 흔한 방법이 디지털보안법 혐의를 뒤집어씌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 연구를 수행하는 방글라데시 연구소인 ‘지배구조연구센터’(CGS)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최소 4천500명이 디지털보안법 전신인 ‘정보기술법’과 2018년 도입된 디지털보안법 혐의로 기소됐는데, 이들 대부분이 정치인이거나 언론인이었다.

CGS는 특히 디지털보안법 도입 이후 47개월의 기간에 걸쳐 언론인 280명이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고, 이 중 84명이 수감됐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이들 사건의 98%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밝혀졌다.

인권단체나 활동가들은 디지털보안법 도입 직후부터 정부가 반대의견을 잠재우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데 이 법을 이용하고 있다며 폐기를 요구해오고 있다.

이 법에 따르면 언론인이 친정부 활동가들이 “불쾌하다”고 여기는 어떤 것이라도 하면 기소당할 수 있다. 또 방글라데시에서는 강력한 정치인과 연결된 범죄자들이 언론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특히 지방주재 기자들이 부패와 인권 문제를 보도하면 정치적 활동가나 범죄자의 공격 타깃이 된다.

더 디플로맷은 최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난 A.K. 압둘 모멘 방글라데시 외교장관이 “디지털보안법이 언론 자유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신뢰한다”고 말했지만, 내년 1월 총선을 앞둔 데다 선거 직전 언론 통제가 심했던 과거 사례를 보면 방글라데시의 언론 통제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시편 10:4,12,16)

하나님, 부당하게 언론을 통제해서라도 약점을 은폐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방글라데시 당국에 땅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주께서 이 땅에 진리의 빛을 비추사 교만한 자들의 거짓과 부정이 드러나게 하시고, 그 가운데에서 돌이켜 죄 사함을 얻는 자들이 있게 해주소서. 방글라데시 국민이 참되고 정의로운 가치를 갈망할 때, 영원무궁하도록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 나라를 얻게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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