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보이스피싱 등 범죄 4년 새 1천 배 급증…‘젊은층 공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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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ineproxy.org 사진 캡처

하나님께 복종하여 마귀를 대적하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수년 전부터 한국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통신망을 이용한 범죄가 중국에서도 급증세다. 23일 광명일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화카드나 은행카드를 사고팔거나 범죄 조직의 계좌 인출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2018년 137명이었다가 지난해 기준 13만 명으로 늘었다.

2015년 형법에 ‘정보통신망 범죄활동 방조죄’(정보범죄방조죄)가 신설된 뒤로 한동안 잠잠하던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4년 사이에 1천 배가량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제 정보범죄방조죄는 위험운전죄와 절도죄의 뒤를 잇는 ‘3대 범죄’로 올라섰다고 광명일보는 설명했다.

한국에서처럼 정보범죄방조죄 위반자는 사기범의 공범인 경우가 많다. 통신망 사기는 전화번호 매매부터 악의적인 목적의 웹사이트 허위 가입, 개인정보 매매, 보이스피싱 실행, 카드 개설, 현금 인출까지 전체 범죄 사슬에 걸쳐 가담자들을 필요로 하는데, 이 중 일부라도 관여했다면 공범이 된다.

롼광핑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 판사는 “범죄 사슬이 길고 복잡해 실제로 누가 범죄자인지 추적하기 극히 까다롭다”고 설명했다.

중국 당국은 대응책을 고민 중이다. 작년 7월 최고인민검찰원(한국의 대검찰청에 해당)은 정보범죄방조죄 피의자들 가운데 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집단이 학생이라고 밝혔다. 범죄 피의자들을 연령별로 보면 30세 이하가 64.8%로 나타났고, 18-22세만 23.7%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경향이 뚜렷했다.

특히 학생은 분별력과 자아통제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진학과 취업, 결혼 등 경제적 압박 속에 “빠른 돈”을 벌고 싶다는 심리가 두드러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라고 광명일보는 전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카드 한 장을 빌려주면 300-500위안을 가볍게 벌 수 있는데, 자신이 이미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취업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 인터넷 취업 플랫폼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범죄 조직의 수법도 피의자 증가를 낳는 요인이다. 중국 검찰은 일부 대학이 취업 지도를 엄격하게 하지 않고 인턴십 심사도 꼼꼼하게 하지 않아 함정에 빠지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야고보서 4:7-8)

하나님, 남을 속여 재물을 갈취하는 젊은층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의 현실이 탐심에 종노릇 하던 우리의 실상임을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쉽게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 범죄에 가담하며 멸망의 길로 가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사 복음을 들려주시고, 하나님께 복종하며 마귀를 대적하는 자로 회복시켜주소서. 그리하여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하며 우리 삶의 공급자이신 주를 알게 하시고, 성결한 마음으로 주를 따르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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