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기독 대학 전형 ‘역대 최고’

닫기 ✕
▲ 출처: christianindex.org 사진 캡처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미국 전역의 기독교 대학들이 올 가을학기에 신규 등록한 학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N 뉴스에 따르면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는 이번 가을학기 약 2,000명의 신입생 등록을 받았다. 이는 지난 가을학기에 등록한 1,639명보다 약 2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고등교육 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듀케이션(IHE)은 “대학이 설립된 1890년 이래로 전년 대비 가장 많은 신입생 증가를 기록했다”며 “지난 2월 ‘애즈베리 부흥’으로 알려진 예배 모임이 2주 반 가까이 지속되면서 약 5만 명의 학생과 방문객이 기도하기 위해 캠퍼스를 방문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케빈 브라운 총장은 “많은 학생이 기독교 학교로서의 가치와 정신을 매력적으로 느끼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여러 사립 기독교 고등학교와 구축한 파트너십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텍사스의 사립 기독교 대학 ‘애빌린크리스천대학교’(Abilene Christian University)도 이번 가을학기 1,021명의 신입생이 등록하면서 6년 연속 높은 등록률을 이어갔다. 텍사스 마샬에 위치한 ‘이스트텍사스침례대학교’(East Texas Baptist University)는 총 1,771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면서 110년 역사상 가장 많은 신입생이 등록했다고 환호했다.

J. 블레어 블랙번 이스트텍사스침례대학교 총장은 성명을 통해 “가을 입학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의 부름을 받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며 “우리의 사명은 학생들이 기독교 지도자로서 신실하게 생활하고 섬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준비시키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있는 ‘컨커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는 지난해보다 218명이 늘어난 5,861명의 학생이 등록했다. 학교 측은 역사상 가장 많은 신입생 수를 달성하며 개교 130주년을 기념했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rizona Christian University), ‘시더빌대학교’(Cedarville University), ‘테일러대학교’(Taylor University), 버지니아에 있는 ‘리젠트대학교’(Regent University) 등도 이번 학기 높은 신입생 등록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편 110:3)

하나님, 미국에 일으켜 주신 부흥의 물결 속에서 신실한 증인들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미국의 청년들이 기독교 대학에 입학하여 주의 일꾼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새벽 이슬 같은 순결한 백성이 되게 하시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한 주의 청년들을 통해 하나님을 떠나 죄악과 탐욕을 방조하던 이 세대가 십자가로 나아와 생명을 얻게 되는 역사가 열방에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3 P이란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 “2천 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심을 보았느니라” 이슬람 신정체제 아래에서 장기간 경제 실패와 강압 통치를 이어왔던 이란에서, 극심한 생활고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격화되고 있다. 정권이 무력 진압에 나서면서 사상자...
W_0112 A긴급기도
1월12일 긴급기도
▲ 호주서 40도 넘는 폭염에 대형 산불 사흘째 확산… 3명 실종 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 속에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사흘째 대형 산불이 확산되며 3명이 실종됐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롱우드 마을에서...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13 P이란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 “2천 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W_0112 A긴급기도
1월12일 긴급기도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yannaty-kouyate-nTIkwCmUmNU-unsplash
1월12일
기니(Guinea)
W_0113 P이란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 “2천 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W_0112 A긴급기도
1월12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