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청소년 3,000명…복음 전하기 위해 고교 경기장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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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hristianpost.com 사진 캡처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3,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미국 아칸소주의 한 고등학교 축구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지역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였다고 CBN뉴스가 최근 전했다.

아칸소주의 도시 핫스프링스의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Lakeside High School)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이달 초 크리스천 운동선수들의 모임(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FCA)인 ‘믿음의 밭’(Fields of Faith, FOF)이 주최한 모임에 참가했다.

학생들이 주도하는 이 전도 행사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 단체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께서 아칸소에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고백하며 축하했다.

FCA 사우스 센트럴 아칸소의 다지역 디렉터인 미카 메이는 “이 행사를 통해 틀림없는 성령의 감동이 있었다. 수백 명의 학생이 주님을 구하며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셨으며, 학생들의 삶이 변화되었다”고 말했다.

FOF는 미국의 도덕적 타락에 좌절감을 느낀 FCA의 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프 마틴의 꿈에서 시작됐다.

제프 마틴 부사장은 스포츠 스펙트럼과의 인터뷰에서 “곧 십대가 될 세 자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와 나는 어디를 가든지 부모로서 항상 문화와 미디어를 방어해야 했다”면서 “스포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항상 수비만 해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언젠가는 공격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3년 FCA의 주제는 요한복음 3장 30절의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말씀에 근거한 “더 커지다(Greater)”이다. FCA는 크리스천 코치와 선수들에게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가 스포츠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강조한다.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그의 꿈은 현실이 되었고, 현재 전 세계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간증과 성경 읽기를 통해 예배하고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아칸소주 핫스프링스에 진행되는 ‘믿음의 밭’은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으며, 지도자들은 그 성장이 미국 청소년들을 강타한 하나님 역사의 일부라고 믿고 있다. 메이는 “세상에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하나님은 움직이고 계시고, 우리는 그분이 하시는 일의 작은 일부가 됐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고백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8-20)

하나님, 크리스천 운동선수들의 모임인 ‘믿음의 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다음세대를 계속 일으키시고, 말씀과 기도, 전도에 헌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미국의 도덕적 타락을 두고 볼 수 없는 한 사람을 일으키사 하나님의 영광에 목마르게 하신 것이 부흥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이 땅의 다음세대 역시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의 소망에 완전히 사로잡힌 한 사람으로 일어나게 하셔서 구원의 소망을 온 열방에 전파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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