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방글라데시(Bangladesh) 2

“방글라데시여,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네 위에 있느니라!(신명기 11:12)”

》 기본정보

대륙|서남아시아
인구|1억7천470만1천211명
면적148,460㎢(한국의 1.5배) 인도 사이에 있는 벵골만 연안에 위치.
수도다카(2천321만 명)
주요종족전체 333개 벵골족 98.9%(샤이크족 76%, 실헤트 무슬림 6.6%), 우르두 무슬림 1.9%, 기타 10.2% 미전도종족 301개(인구의 90.4%)
공용어벵골어, 영어
전체언어48 성경번역전부 21, 신약 11, 부분 5
종교|기독교 0.42%, 이슬람교 91%, 힌두교 8%, 불교 3.8%

》 나라개요

방글라데시는 수니파 이슬람교로 이슬람적 문구를 헌법의 도입 부분과 헌법1조에 두 차례 언급될 만큼 이슬람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슬람 극단주의 과격단체들이 없었다. 그러나 2016년 7월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에서 이슬람 테러 공격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이슬람 과격 단체들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개신교 선교는 1793년 현대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캐리가 당시 인도 영토였던 서부 벵골지역에 들어오며 시작되었다. 1795년에 디나푸르즈에 침례선교협회 선교지국을 설립, 수도 다카에는 1816년에 선교지국이 개설되었다. 윌리엄 캐리는 벵골어로 성경을 번역했으며 학교제도에도 영향을 줬다. 캐리의 뒤를 이어 19세기부터 영국 선교사협회, 영국 장로교세계선교회, 호주 침례교선교회, 뉴질랜드 침례교선교회, 미국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성회 소속 선교사들이 들어왔고,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이후로는 더 많은 개신교 선교사들이 들어왔다. 기독교인과 함께 무슬림에서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이들은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어려움을 당한다.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은 즉시 압박을 받게 되며 심각한 폭력과 집단 괴롭힘에 직면한다. 방글라데시는 이슬람 국가라고 하지만 문화, 전통, 생활 풍습 여러 곳에서 힌두교적인 요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경제는 풍부한 토지와 노동력을 바탕으로 쌀 농업이 발달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많은 인구로 인한 거대한 노동력과 저임금으로 많은 의류업체가 진출해 있고, 의류가 전체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이다. 해외 근로자들의 송금이 주요 외화 수입원이다. 1970년만 하더라도 후발개발도상국 수준이었지만 최근 들어 인구의 감소와 산업 발전으로 인해 큰 폭으로 경제수치 상승을 이뤄내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20%가 빈곤층을 차지하며 오염, 열악한 안전기준, 수인성 질환, 기반시설 부족, 낮은 문자해독률 등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경제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어 개도국에서 중진국으로 진입하는 단계에 있다. 1인당 소득 1,900달러

말씀묵상

신명기 11:8-15
8.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 기도제목

1. 방글라데시의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자. 벵골 무슬림들이 방글라데시를 이슬람화하려는 시도가 강해지면서 소수 부족의 문화와 땅, 존재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또한 이들을 돕는 많은 기독교 기관을 위해 기도하자. 이들 대부분은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미전도 종족이다. 이들을 택하셔서 백성 삼아주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기도하자. 또한 세계에서 가장 탄압받는 민족으로 불리는 로힝야족을 위해 기도하자. 이들을 대하는 미얀마 군부의 태도는 ‘인종 청소’로 불릴 만큼 아주 잔혹하다. 이런 극심한 박해를 피해 로힝야족은 이웃 국가인 방글라데시로 몰려들었다. 현재 약 60만 명의 로힝야족이 난민으로 방글라데시에 머물고 있다.
어느 땅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나그네 된 이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방글라데시가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방글라데시의 교회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정의를 행하며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길 기도하자.

2. 방글라데시는 홍수와 사이클론, 가뭄 등 기후변화에 세계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반복되는 재난이 늘 자리 잡고 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재난을 위해 기도하자. 지난 30년간 방글라데시에 200건 이상의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방글라데시 재난관리국에 의하면 2022년에는 122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고, 12개 행정구역이 침수되어 전체 주민 1,500만 명 중에서 4분의 1가량이 고립을 면치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저소득층 주민들의 인명 손실이나 재산 피해가 고소득층 주민들보다 10배 이상 심각하다. 저소득층의 거주지는 그들에게 안전한 장소가 되지 못한다. 기후 위기에 쉽게 대처할 안전장치가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어 이들을 돌보시기를 기도하자.

3.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여전히 빈곤이 만연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가난한 가정에서는 어린아이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일터에 보내는 경우가 많고, 열악한 환경에서 12시간이 넘게 노동을 하며 저임금과 성희롱, 폭력, 마약 관련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다. 또한 방글라데시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며 매춘부의 70%가 10대 소녀들이다. 이들은 사창가에서 착취에 시달리며 알코올과 약물 중독, 성병 등으로 고통 당하고 있다.
인구의 절반이 15세 미만인 방글라데시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자. 이들이 마땅한 교육과 돌봄을 받게 하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님이 돌보시리라 약속하신 이 땅에 만연한 죄악과 무너진 사회 질서가 다시 회복되고, 다음 세대들이 복음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주님이 주신 이 땅을 주의 말씀 안에서 다스리고 돌보는 나라 되도록 기도하자.

》“방글라데시”의 최신 기도정보로 기도해 주세요.

》열방의 긴급한 소식으로 기도해 주세요.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yannaty-kouyate-nTIkwCmUmNU-unsplash
1월12일
기니(Guinea)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