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아프리카의 난민 (3)소말리아

“너를 긍휼히 여기며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는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나라이다.
지난 30년 동안,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정치적 불안과 1990년대에 발발한 위험한 내전 때문에 소말리아를 떠났다. 오늘날 65만 명 이상의 소말리아 난민들이 이웃 국가에 남아 있고 297만 명 이상의 소말리아인들이 국내 실향민이 되었다.

아프리카의 뿔 지역은 강수 패턴과 기후 조건의 변화에 따라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소말리아에서 75만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내부적으로 피난을 갔고, 가뭄이 시작된 2021년 1월 이후 총 100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분쟁에 기후변화의 충격까지 더해져 수원이 고갈되고, 생계가 어려워지고 있다. 식량과 기초 상품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내부와 국경을 넘어 새로운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또한 기존의 난민 캠프와 정착촌 그리고 주요 3개국에 가뭄으로 인한 악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늘어난 피난민 인구는 이미 식량 부족과 세계 경제 위기로 상승한 식량과 상품 가격의 더 큰 상승을 야기하면서 소말리아는 식량 원조의 급격한 감소까지 겪고 있다. 실제 식료품 시장 가격이 36%나 올라 많은 난민과 실향민들은 기본적인 물품조차 살 수 없게 되었다.

한편, 소말리아 어린이들은 난민 캠프에서 태어났다. 이 아이들은 망명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전혀 알지 못하지만 유엔난민기구는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말씀기도

호세아 2:14-15, 18-20, 23
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이제 말씀이 결론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 내전과 극심한 가뭄으로 많은 사람이 난민으로 내몰리고 있다.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식량 위기로 고통 당하고 있는 소말리아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사 너는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위로가 이들에게 임하도록 기도하자.

2. 열방의 교회를 통해 난민들에게 복음이 속히 전파되어 공의와 정의, 은총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이 땅의 영혼들이 이 위기를 통해 주님께 돌아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자.

》열방의 긴급한 소식으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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