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Unsplash의Md. Hasanuzzaman Himel 사진 캡처

팬데믹·전쟁 이어 가뭄, 세계 식량 불안 커져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가뭄까지 덮치면서 세계 곳곳에 생계 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11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를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주요 밀 생산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식량 가격을 끌어올린 가운데 식량 불안이 커져 굶주림이 확산할 것으로 우려된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지난해 전 세계 대다수 국가의 주요 곡물인 쌀 가격이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세계적으로 2억 5,800만 명이 극심한 굶주림을 겪고 있으며 일부는 아사 위기에 놓인 것으로 추정한다. 쌀을 주식으로 삼는 국가에서는 특히 선거철에 쌀 가격이 뛰면 생계난이 커져 민심이 돌아설 수 있다. 내달 대선을 앞둔 인도네시아가 최근 쌀 수입을 늘리고,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가 쌀 수출을 제한하는 이유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세네갈과 나이지리아 등 인도산 쌀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수입 부족으로 쌀 가격이 치솟는 고통을 떠안고 있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편 107:6-7,9)

하나님, 질병과 전쟁, 자연재해 앞에 한없이 나약한 우리의 인생이 근심할 때 기억하고 부르짖어야 할 주님이 계심을 알게 해주십시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경제난과 식량 위기 속에서 사망의 위기에 놓인 자들에게 양식이 공급되게 해주시고, 그 영혼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으며 주의 풍성한 사랑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히려 이러한 고통을 통해 우리의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얻게 하사 가난한 심령으로 주를 만나게 하시고, 필요한 힘과 지혜를 주님께 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

미국영국 홍해 위협예멘 후티 반군 근거지에 공습10개국 생명무역 보호 조치공습 지지

미국과 영국이 12일(현지시간) 홍해의 항행 안전을 고도로 위협해온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근거지에 폭격을 가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며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해온 후티에 대한 직접 보복이다. 이번 폭격으로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에 서방국가와 주변국까지 본격 개입하는 중동전쟁으로 확대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미영 합동 공습을 “유엔 헌장에 부합하는 고유 권리인 개별 및 집단 자위권에 따라” 수행한 것으로 규정하며 지지했다. 이어 후티가 작년 11월 중순 이후 상업용 선박을 20여 차례 공격한 것은 국제적인 도전이라며 이번 공격이 항해의 자유와 국제 교역 보장, 불법적인 공격으로부터의 선원 보호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 21:21,30-31)

하나님, 정치적 종교적 이득을 위해 힘을 합치고, 해상 안전을 위협하는 후티 반군과 공습으로서 이를 제지하려는 미국과 영국의 대응이 더 큰 전쟁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힘과 무기는 잠깐의 안전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생명과 공의와 영광은 오직 복음으로 말미암기에 모든 갈등 상황 속에 주님을 의지하는 나라가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이김은 주님께 있기에 악한 도모가 힘을 잃게 해주시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공격과 전쟁으로부터 열방을 지키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시며 뭇 나라들이 주 이름의 권세 앞에 잠잠케 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네 모사들을 회복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불리리라” 온두라스 우파 국민당 소속의 호세 토마스 잠브라노 몰리나(José Tomás Zambrano Molina) 하원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잠브라노는 1월 25일(현지시각),...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
▲ 요르단, 전국 마약 단속 작전… 용의자 35명 체포 요르단 정부가 최근 전국에서 13건의 마약 단속 작전을 벌여 마약 관련 용의자 35명을 체포하고 다량의 마약과 무기류도 압수했다고 2일 뉴시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요르단 공안국(PSD)의...
W_0204 P쿠바
[쿠바] 복음주의 교회, 국가 붕괴 속 시민 자유.인권 옹호 핵심 세력으로 부상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쿠바가 21세기 최악의 경제·사회 위기를 겪는 가운데, 복음주의 교회가 시민 자유와 인권을 옹호하는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보도했다. 극심한 빈곤과 억압 속에서 복음주의자들은...
W_0204 A긴급기도
2월4일 긴급기도
▲ 콩고민주공화국 산사태로 광산들 붕괴… 최소 200명 사망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광산 지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최소 200명이 사망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민주콩고 내 반군 M23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1-0203p
[영국] 영국 매체 “중국, 수년간 총리실 최측근 참모들 휴대전화 해킹”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중국이 수년간 영국 총리실 소속 고위 당국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해커들은 지난 2021년부터...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
W_0204 P쿠바
[쿠바] 복음주의 교회, 국가 붕괴 속 시민 자유.인권 옹호 핵심 세력으로 부상
W_0204 A긴급기도
2월4일 긴급기도
1-0203p
[영국] 영국 매체 “중국, 수년간 총리실 최측근 참모들 휴대전화 해킹”
eyelit-studio-n7EHRb4F_ZM-unsplash
2월5일
세네갈(Senegal)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