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기독교 교육 넘어 공교육 변화 이끈다…사단법인 ‘교육비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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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페이스북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사진 캡처

“부르신 이를 앎으로 신성한 성품에 참여케 함이라”

“교육비전을 통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오랫동안 꿈꿔온 교육의 회복 비전이 공적 영역에서도 소통되고 영향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사단법인 교육비전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나님의 교육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를 기치로 내걸고 출발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2005년 11월 설립 이래 기독교 교육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오다가, 지난해 12월 14일 ‘교육비전’ 창립총회를 하고 인가를 취득해 사단법인으로 승격됐다.

‘교육비전’은 건강한 교육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교육정책을 연구하고, 사립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와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과도한 입시경쟁 등으로 교육계의 미래가 암울한 가운데 교육 전반의 쇄신을 위해 함께 힘쓰겠단 목표다.

이장호 교육비전 이사장은 “지금의 교육은 (우리가 나서서) 눈물로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안 되는 심각한 위기 상태”라며 “다음세대가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 속에 자라나도록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 기독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에도 하나님 통치가 임하도록 기독교 교육계가 지혜롭게 소통하고 다가갈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공동의 가치를 찾아내며 조화로운 자세로 나아가 교육비전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로 입시 위주의 교육을 첫손에 꼽았다. 함영주 총신대 기독교 교육 교수는 “한국 교육의 큰 난제 중 하나는 입시 위주의 교육”이라며 “획일화의 문제를 일으켰고 교육을 통해 성취해야 할 다양성과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은 더 이상 이루기 어려운 요원한 문제들이 됐다”고 지적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개인의 특성과 학습자 중심의 다양하고 행복한 교육이 이뤄지길 바랐다. 광성드림학교 정지훈 학생은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있고 이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기독학부모운동 소속 도혜연 학부모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는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최근 몇 년 사이 개정된 역사 교과서 및 도덕, 기술·가정, 보건 교과서에 심각한 편향성과 왜곡이 드러나 논란이 일기도 했다. 기독 단체 및 학부모 연합회 등은 기독교 역사 배제, 이슬람 세계관 중심 교육, 북한 미화, 역사 왜곡, 진화론, 잘못된 성 가치관 기술 등을 지적하며 공교육의 실정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출처: 데일리굿뉴스, 복음기도신문 종합).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베드로후서 1:2-4)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린도전서 3:19-20,23)

하나님, 가르치고 배워야 할 성경의 지식과 교훈을 아는 자들이 왜곡되고 편향된 공교육으로 위협받고 있는 다음세대를 위해 비전을 품고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른 교육을 받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라야 할 학생들에게 경쟁과 세상 정욕을 부추기며 거짓으로 속여 도리어 어리석게 하는 악한 자들의 간계를 파하여 주소서. 진리 안에 있는 교육인들을 통해 학생들의 지성과 영성이 깨어나 부르신 주님을 알게 하시고, 이로써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자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헛된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향해 달려가는 다음세대를 통해 교육과 여러 영역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며 십자가의 깃발이 꽂히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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