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태아는 가장 작은 어린이’…태아 생명의 소중함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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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아름다운피켓 페이스북 사진 캡처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장애가 있는 태아라도 생명은 소중하다는 메시지가 젊음의 거리, 신촌에 울려 퍼졌다. ‘2024 아름다운피켓 어린이날 생명축제’가 4일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아름다운피켓(대표:서윤화)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태아도 어린이예요: 장애가 있어도 소중해요’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 부스에는 아름다운피켓,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 다음세대교육연구소, 카도쉬아카데미,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 등이 참여했다.

2024년 전 세계 낙태된 태아의 수는 4천460만 명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낙태는 2019년 2만 7천 건에서 2020년 3만 3천 건으로 크게 늘었다. 2019년 헌법재판소 낙태죄의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더욱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아름다운피켓 이사 김준일 교수(연세대)는 “10년 전, 우연히 낙태 수술로 태아가 죽는 과정을 보게 되면서 이는 반드시 막아야 할 일이라는 신앙적 소명을 갖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태아도 어린이예요’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장애를 가진 태아도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아름다운피켓 서윤화 대표는 “어린이는 생명이며 보호해야 할 존재라고 인식하지만 ‘태아’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또 장애 문제로 고민했지만, 막상 낳아보니 정상아인 경우도 많이 있다”며 “장애아로 태어난다 해도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태아 중에서도 장애아, 그중에서도 다운증후군 장애 판정을 받은 태아의 낙태율이 매우 높다. 그러나 다운증후군을 판정받는 산전 검사는 태아와 여성 모두에게 위험성이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이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피켓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비롯해 어린이날, 각종 기념일마다 젊은이들의 거리에서 ‘생명 존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출처: 아이굿뉴스 종합).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시편 139:15-16,19)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5-16)

하나님, 낙태를 자유와 권리로 주장하며 죄를 합리화하고,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한 이 세대에 진리를 아는 자들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린이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듯 보이지 않는 태아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동일한 생명임을 알아 주님을 경외하며 육체의 정욕을 따라 행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부모세대가 태아의 형체가 온전치 않은 시기라도, 혹 연약한 신체 조건이 판단되어도 인생을 위하여 모든 날을 이미 정하신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낳아 자녀를 지키게 하소서. 잉태된 다음세대들이 온전히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원하고 참된 생명을 누리기까지 주께서 친히 보호하여 주시고, 영광스러운 복음의 증인들로 일으켜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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