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전 첫 퀴어문화축제 앞두고 반대 기자회견 성명서 발표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YTN 영상 캡처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오는 6일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퀴어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가 취지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자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도 뒤를 이어 기자회견을 열었다. 

퀴어축제 조직위는 1일 오전 대전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 소제동 일원에서의 축제 개최를 예고했다. 퀴어축제 조직위는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난 8일 대전경찰청에 집회 신고를 마쳤다. 퀴어축제 조직위 관계자는 “대전시와 행정기관은 그 어떤 방해도 하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퀴어축제 조직위 기자회견이 끝난 뒤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기독교단체인 퍼스트코리아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퍼스트코리아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도 퀴어행사에 반대하며 당일 ‘건강한 가족 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성애·퀴어는 올바른 윤리관과 소중한 성의 의미를 해체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시민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축제는 반대한다”며 “갈등을 유발하면서까지 이슈를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역 주변 관할 지자체장인 박희조 동구청장도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동구 측은 전시 행사 진행 등에 필요한 부스 설치를 사전에 막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동구 관계자는 “주최 측에서 부스 설치 전 점용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14일에도 퍼스트코리아시민연대와 대전지역 학부모·시민단체 62개가 연합하여 대전시청 앞에서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충영 대전인권센터 대표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삭발식을 하는 자리에서 “내 아이 성정체성 혼란을 야기하는 퀴어행사! 부모들은 절대 용납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성 소수자들을 절대!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평생 호르몬 주사를 맞고 사는 그분들에게 현혹될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제발! 퀴어 활동을 공공장소에서 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출처: 연합뉴스, 국민일보, 기도24·365본부 종합).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에베소서 5:11-12,15)

하나님, 대전에서 처음 퀴어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긴급한 마음으로 주께 고하오니 이 일을 막아 주시고, 감정적인 갈등과 대립으로 끝나지 않고 진리에 굴복하게 하소서. 교회와 성경을 아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회와 다음세대를 혼란케 하는 악한 일에 대해 책망 받으며, 부끄러움을 느끼고 돌이켜 빛으로 나오게 하옵소서. 동성애와 성적 타락으로 파멸을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십자가 복음이 들려져 말씀을 따라 지혜 있게 행하여 생명의 열매를 맺는 일들이 곳곳에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