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엔 “작년 HIV 신규감염자 130만 명…총감염자 4천만 명 육박”

닫기 ✕
▲ 출처: healthywomen.org 사진 캡처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유발하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수가 4천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어났다는 유엔의 공식 집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에이즈 전담 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작년 기준으로 전 세계 HIV 감염자의 수가 3천990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900만 명은 어떠한 치료도 못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에이즈계획은 지난해 전체 HIV 감염자 가운데 86%가 감염 사실을 알고 있었고 77%는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72%는 바이러스가 억제된 상태였다고 소개했다. 작년 신규 감염자 수는 130만 명 정도였으며 63만 명이 에이즈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사망자 수는 2004년의 210만 명보다는 크게 줄어든 것이지만, 2025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목표치인 25만 명 이하보다는 여전히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라고 유엔에이즈계획은 지적했다. 유엔에이즈계획은 에이즈 유행 종식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진전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동·북아프리카와 동유럽·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3개 지역에서는 신규 감염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유엔에이즈계획은 경고했다. 유엔에이즈계획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청소년과 젊은 여성의 HIV 감염이 유난히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성불평등이 여성과 소녀들의 위험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성노동자 등을 포함, 차별받고 있거나 소외된 지역사회에서의 신규감염 비율도 2010년 45%에서 작년 55%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유엔에이즈계획은 전했다.

한편 세사르 누녜스 유엔에이즈계획 뉴욕 사무소장은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새 HIV 치료제 개발에 진전이 있었지만 연 2회 접종에 4만 달러(약 5천500만원)가 든다면서 제조사 측에 중·저소득국가에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약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 중이라고 밝혔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18,23-24)

하나님, 눈앞에 주를 두려워함 없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정욕에 종노릇 한 죄악의 상당한 보응을 받고 있는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에이즈 종식을 위해 세계 기구가 노력을 기울이지만, 오직 죄에서 자유케 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근본적 해결임을 선포하오니 복음을 가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열방의 교회가 에이즈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여겨주신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게 하셔서 저들을 영광스러운 교회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1월11일
"세계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의 5대 강령"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