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신의 존재’ 믿지 않는 한국인…26개국 중 최하위권

닫기 ✕
▲ 출처: Unsplash의 Aaron Burden 사진 캡처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느니라”

최근 글로벌 리서치 기관 입소스(IPSOS)가 세계 주요 2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인의 종교의식 조사’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에서 동아시아 5개국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적 영성과 관련한 조사’ 자료를 토대로,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넘버즈 254호’에서 한국인의 종교성에 대해 분석했다.

세계 26개국 성인 대상으로 ‘신’ 또는 그보다 ‘더 높은 힘이나 영’에 대한 믿음을 물어본 결과, ‘경전(성경·꾸란·토라 등) 상의 신을 믿음’이 40%로 가장 많았고, ‘신 말고 더 높은 힘이나 영을 믿음’이 20%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이 89%로 가장 높았고, 미국은 72%, 유럽의 선진국인 독일, 프랑스, 영국은 43-45% 정도로 나타났다. 한국은 3명 중 1명 꼴인 33%로 26개국 평균(61%)보다 크게 낮았으며, 일본(19%)과 함께 조사국 중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천국, 지옥, 영, 악마 등 종교적 개념을 제시한 후 이와 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한국인의 인식 비율은 30%대로 26개국 평균보다 크게 낮았다. 페루,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가장 상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의 ‘신앙 활동’ 역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교회, 절 등 예배 장소에 가는 비율(월 1회 이상)은 21%로 조사국 중 중간인 13위, 예배 장소 밖에서 기도하는 비율(월 1회 이상)은 24%로 22위에 랭크됐다.

세계인의 종교적 신앙이나 영적 생활의 만족도 입소스 분석 결과, 30개국 평균은 72%였지만(1위는 인도네시아 89%) 한국은 이에 크게 못 미치는 50% 수준으로 일본과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다른 종교 가진 사람 불편하다’는 인식은 조사국 중 가장 높았다. ‘종교를 믿으면 더 좋은 시민이 된다’는 등의 종교와 삶의 연관성은 26개국 중 20위 수준으로 낮았다.

종교적 환경에서 자랐으나 현재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성인의 비율은 한국이 35%로 102개 국가 중 2위를 차지했다. 종교전환율, 즉 살면서 종교를 갖거나 버리거나, 혹은 종교를 바꾸거나 하는 변화를 준 이들은 한국이 53%로 102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종교가 당신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한국이 16%로 102개국 중 84위였다. 1위는 인도네시아(98%)였고, 미국은 42%가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무종교인의 명상 같은 종교적 행위나 운세 같은 무속 행위를 최근 1년간 해본 경험은 ‘명상’이 한국 55%로 가장 높았고, 운세도 39%가 경험해 낮은 ‘종교성’과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한국인은 또한 조사 대상국 중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 52%가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 삶의 의미 및 목적에 대해 생각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일본(30%)’, ‘홍콩(20%)’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종교와 거리가 멀지만 종교성이 높은 독특한 특성을 보였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린도후서 4:4,6)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편 10:4)

하나님, 주의 은혜를 떠나 스스로 선 줄 생각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없다 말하지만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어 방황하는 한국인들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먼저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복음에 무지하고 무관한 삶으로 하나님을 나타내지 못한 무기력함에 빠진 신앙을 돌아보고 우리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은혜를 주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한국교회에 비추사 구원을 얻은 기쁨과 영원한 복음을 가진 주의 증인으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는 악한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시고 어두운 심령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춰주사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를 찬송하는 거룩한 대한민국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 프랑스 하원,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이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뉴시스가 프랑스24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원은 지난 28일 120명 이상의 의원 지지 속에...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