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 우크라이나전에 특수부대 1만 2천 명 파병…1천 500명 이미 러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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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LiveNOW from FOX 영상 캡처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주께 돌아오라”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 안보 환경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러시아의 북핵 문제 훼방꾼 역할은 더욱 노골화할 것으로 보이고, 한러관계도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대가로 받을 첨단군사 기술에 대한 우려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지상군 대규모 해외파병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북한이 러시아에 포탄과 단거리탄도미사일 등 무기를 대거 공급하긴 했지만, 대규모 정예병력 파견은 지금까지의 군사협력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다.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파병하는 것으로 전해진 11군단은 ‘폭풍군단’으로도 불리는 특수작전군 예하 정예부대다. 우리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성격은 비슷하나 규모는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군단’ 예하 부대로는 경보병 여단과 항공 육전 단, 저격여단 등 10개 여단이 있고, 전체 병력 규모는 4만-8만 명으로 추정된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폭풍군단’ 예하 4개 여단 소속 병력 1만 2천여 명을 파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특수부대원 1천 500여 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송했고,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한이 파병의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받게 될 반대급부도 우려된다. 북한이 인명 손실의 위험이나 대외적 비난의 부담을 감수하고 파병을 결정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러시아도 지금까지 무기를 받는 대가로 건넸던 것보다는 훨씬 가치 있는 군사기술 등을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이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다탄두 유도화 기술 개발을 러시아가 도울 수도 있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를 위한 핵잠수함 건조 기술, 군사 정찰위성 관련 추진체·위성체 기술 등도 거론된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파병 자체가 갖는 상징성, 러시아와 공조해 전투를 치른다는 사실 자체가 갖는 메시지가 있다”면서 “러시아로서는 상당한 대가를 반대급부로 줘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파병한 것처럼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가 북한을 돕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도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러시아라는 든든한 뒷배를 내세워 북한의 도발 행태가 더욱 과감해질 가능성도 있다. 한·미동맹과 북·러동맹의 대결 구도가 한반도에 선명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한국전쟁 이후 사실상 하지 못했던 실전 경험을 쌓는다는 점도 우리에겐 위협이 되는 요소다.

다만 북한이 대규모 병력을 해외로 빼낸 만큼 단기적으로는 남측과의 충돌은 피하려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이 최근 ‘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진입했다’면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면서도 ‘재발시 보복하겠다’며 당장은 상황을 관리하려는 듯한 분위기가 읽힌 것도 해외파병 때문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시편 5:4-6)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13)

하나님, 전쟁으로 인한 종말이 얼마나 비참한 줄 알면서도 이를 멈추지 않는 러시아와 자국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북한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악한 마음으로 짝하여 도모를 서슴지 않는 두 나라의 오만한 지도자들을 꾸짖으시고 죄악을 기뻐하지 않는 주의 거룩한 진노 앞에 두려움으로 서게 하소서. 한반도와 세계 안보가 불안한 위기의 상황이 은혜의 때가 될 수 있도록 몸 된 교회가 깨어 일어나 인애가 크신 주님께 마음을 찢고 나아오게 하소서. 주여, 전쟁과 난리의 소문이 내 형제요, 자매의 일임을 고백합니다. 악한 권세 아래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십자가를 계시하사 여호와께 부르짖는 자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그 이름이 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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