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그리스 최대 난민 캠프 전소…정부,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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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있는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8일 큰불이 나 캠프에서 체류하던 수많은 난민이 긴급 대피했으며 정부는 레스보스섬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불은 최대 시속 70㎞까지 불어닥친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졌고 현장은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캠프 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로 불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모리아캠프는 최대 정원이 2757명이지만 현재는 그 4배가 넘는 1만260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그리스 내에서 가장 체류자가 많은 난민 시설이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마태복음 25:34-35)

하나님, 그리스 모리아캠프에서 대형화재로 피해를 입은 1만여 명의 난민들에게 긴급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길 간구합니다. 이때 그리스 정부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피할 곳 없는 이들을 돌아보고 섬기게 하소서. 더불어 교회가 난민들에게 복음의 생명을 나누게 하사 이미 예비 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은혜를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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